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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 분무장치(오더킬러) 설치…악취 고민 싹~”

관리자
2020-10-20

국립축산과학원이 2005년 개발하고, 2007년부터 ㈜데오테크가 보급하고 있는 ‘이산화염소 분무장치’가 악취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관련분야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체에 무해한 이산화염소 기체를 이용해 다른 생균제제를 이용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공기 중의 냄새입자를 분해시키는 방식으로, 악취정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액체·생균제제 이용보다
공기 중 냄새입자 분해 탁월
환경친화적…인체·동물에 무해
기계식 교반 퇴비장
20일 만에 암모니아 93% 해소


▲이산화염소 기체로 악취 문제 바로 해결=경기 화성에 위치한 경기종축은 3300㎡(1000평)에 1700두 규모의 양돈장이다. 하지만 개방식 돈사가 도로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돈사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악취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게다가 100톤, 150톤 규모의 액비저장조가 버스정류장에서 15m내 위치해 악취에 대한 주민들의 항의는 물론 농장을 지나가는 버스기사들의 민원도 심했다는 것이 농장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경기종축은 지난 7월 두 개의 액비저장조와 돈사의 공기가 빠져나오는 모든 환기구 앞에 ‘이산화염소 분무장치’를 설치했다. “농장 전체적으로도 냄새가 확연하게 줄어들었고 액비저장조에서 혐기성 발효를 하거나 분뇨를 이송, 섞을 때 주로 냄새가 나는데 70%정도 악취가 줄어드는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게 농장 측의 설명이다.

악취로 인한 민원 문제는 경기종축 외에도 전국의 축산농가들이 겪고 있는 애로점이다. 일부에서는 퇴비에 생균제를 섞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지만 투자비용에 비해 악취 해결 효과는 크지 않다는 게 문제. 그런데 ‘이산화염소 분무장치’를 이용할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저비용으로 악취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이 장치를 개발한 송준익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의 설명이다.

이산화염소는 산소계 살균·탈취제로 미국 등에서 살균, 소독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FDA(식약청), UN WHO(국제 보건 기구)등에서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그동안 이산화염소의 보관 및 관리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국내에서는 활용도가 낮았지만 송준익 연구사가 이산화염소를 탱크에 담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또한 액체보다 기체의 확산속도가 약 7배나 빠른 점을 생각해 이산화염소 기체화 기술도 개발해 현장에서 곧장 이산화염소를 만들어 분무하는 방법도 고안했다.

송 연구사는 “기체화된 이산화염소는 냄새를 분해하고 난 후 곧장 빛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이며 인체 및 동물에게도 무해하기 때문에 농장에서 사용하는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송준익 연구사의 연구에 따르면 396㎡(120평) 규모의 기계식 교반 퇴비장에 이산화염소 분무시설을 설치한 결과, 암모니아는 설치 전 420ppm을 기록했지만 설치 후 20일이 지나자 약 93%가 줄어든 35ppm을 기록했다. 220㎡, 180두 규모의 육성사에 장치를 설치했을 때는 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돈사는 20일 동안 암모니아가 7ppm에서 27ppm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장치를 설치한 돈사는 10ppm이하를 꾸준히 유지했다.

▲월 70만원으로 악취 해결 가능=송준익 연구사는 이산화염소 기체화 기술을 지난 2007년 6월 ㈜데오테크에 이전했다.

㈜데오테크는 당초 이산화염소를 충진한 500㎖의 탱크를 교체하면서 활용하는 저용량과, 현장에서 이산화염소 발생기를 설치해 활용하는 대용량 두 가지를 고안했으나 지금은 대용량 장치에 대한 주문이 많다.

정우정 ㈜데오테크 전무는 “대용량 이산화염소 분무장치는 퇴비장의 경우 1320㎡(400평), 농장 전체의 악취 저감을 위해서는3300㎡(1000평) 규모, 1000~1500두에 적합하다”며 “농장에서 대용량 분무장치를 이용할 경우 월평균 70만원, 24시간 계속 가동할 경우 최고 150만원의 운영비가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용량 분무장치를 설치할 경우 규모나 농장구조 등에 따라 2500~3500만원의 설치비가 소요되는데 지자체마다 악취저감장치에 대한 지원제도가 다르게 마련돼 있어 농가의 자부담은 각각 다르다.

정 전무는 “농장 외에도 퇴비공장, 도계장 등 축산관련분야에서 악취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서 주문도 이어진다”며 “특히 퇴비공장의 경우 악취저감에만 한달에 500~700만원의 비용이 들었는데 이 장치를 설치할 경우 비용이 200만원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송준익 연구사는 이러한 악취 저감 기술을 앞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축사 구조와 연계된 기술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그는 “이 장치를 설치한 무창화돈사 등의 축사 설계를 구상해볼 생각”이라며 “양돈장의 경우 내부 환기를 위한 환기구 앞에서 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데 이 부분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더욱 효과적으로 없애기 위해 돈사에서 나오는 공기를 포집하는 시설도 함께 개발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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